전열교환기 CMH 계산법
평수별 적정 풍량 추천표(원룸~40평)
전열교환기를 구매하거나 설치할 때
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.
바로 CMH 입니다.
“전열교환기 CMH가 뭐예요?”
“우리 집은 몇 CMH가 적당하죠?”
“150CMH면 30평에 충분한가요?”
“CMH가 크면 무조건 좋은 건가요?”
전열교환기는 CMH 선택을 잘못하면
설치하고도 효과가 없거나(풍량 부족),
반대로 소음과 전기요금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.
👉 관련 글: 전열교환기 효과 없음 원인 (내부 링크)
이번 글에서는
전열교환기 CMH 계산 방법을 가장 쉽게 설명하고
평수별 추천 풍량표까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1. CMH 뜻부터 쉽게 이해하기
CMH는 단위입니다.
✅ CMH란?
CMH = Cubic Meter per Hour
즉,
➡️ 1시간 동안 공기를 몇 ㎥(세제곱미터) 이동시키는지
를 나타내는 풍량 단위입니다.
예를 들어 전열교환기 풍량이 150CMH라면
➡️ 1시간 동안 공기 150㎥를 환기할 수 있다
는 의미입니다.
2. 전열교환기 CMH가 중요한 이유
전열교환기의 목적은 환기입니다.
환기량이 부족하면 공기가 계속 정체됩니다.
CMH가 부족하면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.
CMH가 부족하면 생기는 문제
- 실내 CO2 농도 상승
- 공기가 답답함
- 냄새가 오래 남음
- 습기 증가 → 곰팡이 발생
- 전열교환기 켜도 효과 없음
👉 관련 글: 전열교환기 냄새 원인 (내부 링크)
👉 관련 글: 전열교환기 곰팡이 예방 방법 (내부 링크)
즉, CMH는 “전열교환기 성능의 핵심”입니다.
3. 전열교환기 CMH 계산의 기본 원리
CMH 계산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.
환기량은 보통 “환기 횟수(ACH)” 기준으로 잡습니다.
✅ ACH란?
ACH = Air Change per Hour
즉, 한 시간 동안 실내 공기가 몇 번 바뀌는지 입니다.
주택 기준 권장 환기 횟수는 보통
- 0.5회 ~ 1회 / 시간
정도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.
4. CMH 계산 공식 (초보자용)
✅ 전열교환기 CMH 계산 공식
CMH = 실내 부피(㎥) × 환기횟수(ACH)
실내 부피 계산법
실내 부피(㎥) = 면적(㎡) × 천장 높이(m)
즉,
CMH = 면적(㎡) × 천장높이 × 환기횟수
이 공식이 핵심입니다.
5. 계산 예시로 이해하기 (30평 아파트 기준)
30평 아파트는 면적이 약 99㎡ 정도입니다.
천장 높이를 2.3m로 잡으면
- 부피 = 99㎡ × 2.3m = 227.7㎥
여기에 환기횟수 0.5회를 적용하면
- CMH = 227.7 × 0.5 = 약 114CMH
즉, 최소 기준으로 보면
30평 아파트는 약 110CMH 이상이 필요하다고 계산됩니다.
하지만 실제 설치에서는 손실이 있습니다.
- 덕트 길이
- 꺾임
- 정압 부족
- 필터 저항
이런 요소 때문에 여유를 둬야 합니다.
그래서 30평 아파트는
150CMH~250CMH급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.
👉 관련 글: 전열교환기 정압이 중요한 이유 (내부 링크)
6. 평수별 전열교환기 CMH 추천표 (가장 많이 찾는 정보)
아래 표는 일반적인 주택/아파트 기준으로
“실사용에서 무난한 수준”으로 추천하는 CMH입니다.
✅ 평수별 전열교환기 추천 CMH 표
| 평수 | 면적(㎡) | 추천 CMH(일반) |
|---|---|---|
| 10평 | 약 33㎡ | 80~100CMH |
| 15평 | 약 49㎡ | 100~150CMH |
| 20평 | 약 66㎡ | 150~200CMH |
| 25평 | 약 82㎡ | 200~250CMH |
| 30평 | 약 99㎡ | 200~300CMH |
| 35평 | 약 116㎡ | 250~350CMH |
| 40평 | 약 132㎡ | 300~400CMH |
📌 참고: 덕트가 길거나 방이 많으면
정압 높은 모델이 필요합니다.
7. 원룸/오피스텔 CMH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?
원룸이나 오피스텔은 구조가 단순하지만
환기 부족 문제가 심한 공간입니다.
원룸 추천 CMH 기준
- 6평~10평: 80~100CMH
- 10평 이상: 100~150CMH
원룸은 창문을 잘 안 열기 때문에
CMH를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.
8. 상가·사무실 CMH 계산은 더 중요하다
사무실이나 상가는 사람 수가 많고
CO2 농도가 빠르게 올라갑니다.
즉, 평수 기준이 아니라
“인원 기준”을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.
사무실은 보통
- 사람 1명당 25~35CMH
정도로 계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예시
사무실 직원 6명이라면
- 6명 × 30CMH = 약 180CMH 이상
즉, 200CMH 이상 제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9. CMH가 크면 무조건 좋은가?
많은 분들이 “큰 게 무조건 좋다”고 생각하지만
CMH가 너무 크면 단점도 생깁니다.
CMH가 너무 크면 생기는 문제
- 소음 증가 가능성
- 덕트 설계가 부실하면 공진 발생
- 전기요금 증가 가능성
- 겨울철 외기 유입이 과하면 건조함
👉 관련 글: 전열교환기 전기요금 계산법 (내부 링크)
👉 관련 글: 전열교환기 소음 원인 (내부 링크)
즉, CMH는
적정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10. CMH 선택할 때 정압(Pa)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
CMH는 “이론 풍량”이고
실제 풍량은 덕트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.
덕트가 길거나 꺾임이 많으면
정압이 부족해서 풍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즉, 250CMH 제품이라도
정압이 약하면 실제로는 150CMH밖에 못 낼 수도 있습니다.
👉 관련 글: 전열교환기 덕트 공사란? (내부 링크)
11. 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전열교환기 CMH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실내 부피(면적×천장높이)에
환기횟수(ACH)를 곱하면 됩니다.
Q2. 30평 아파트는 몇 CMH가 적당한가요?
일반적으로 200~300CMH급을 많이 사용합니다.
덕트 길이나 방 개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Q3. CMH가 부족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?
CO2 증가, 냄새 잔류, 습기 증가, 곰팡이 발생 등
환기 효과가 떨어집니다.
Q4. CMH가 너무 크면 안 좋은 점이 있나요?
소음, 전기요금 증가 가능성이 있으며
덕트 설계가 부실하면 오히려 불편할 수 있습니다.
마무리 정리
전열교환기 CMH 계산은
전열교환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.
CMH는
- 실내 부피(면적×천장 높이)
- 환기 횟수(ACH)
를 기준으로 계산하며,
실제 설치에서는 덕트 손실이 있기 때문에
여유 있는 CMH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.
특히 아파트 기준으로는
30평이라면 200~300CMH급을 많이 선택하며
사무실이나 상가는 인원 수까지 고려해야 합니다.